이론적 배경

5~7세 종합적인 발달이 진행되는 시점

  • 1인지 능력 발달 (맨 오른쪽 옥색)이 가속화되며 실질적으로 언어능력 (붉은 색)은 피크 이후 안정화되기 시작하는 시점

교육영역 - 21세기 필요 역량

AI 시대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OECD 주도로 교육에 적용되고 있는  주요 스킬셋들입니다. 인성 (Character) 11. Curiosity (호기심) 보이시나요. AI 대비 평생 변화하며 학습해야하는 현 새대에게 호기심은 중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교육영역 - Top 10 skills

세계경제 포럼이 제안한 top 10 skill입니다.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 창의력, 협업, 공감능력, 의사결정능력, 유연성 등 저희 세대에 요구되었던 것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교육방법론 - 구성주의

저희 시대 이후 교육은 교사주도에서 학생중심, 학생 주도의 구성주의 방향으로 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방법, 컨텐츠, 교육정보, 학습도구 등이 너무나 풍부하기 때문에 학생의 학습 에너지가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교육방법론 - 고차원 인지 교육목표

블룸의 완전학습이론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저희가 어려서부터 듣던 '수업을 듣기만 하면 모르지. 직접 써보고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지'에 대한 이론입니다. 

교육방법론 - 학습효율 피라미드

결국 내 목소리로 설명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 이해한 것이다라는 블룸과 같은 문맥입니다. 

프로젝트 교육 (PBL - Project Based Learning)

미래에는 
- 암기지식보다는 협업, 창의, 사고력이 중요하고
- 교사보다는 학생이 주도해야 하고 
-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해서 적용할 줄 알아야 하며 
- 혼자가 아니라 단체간 의사소통이 오가야 
미래의 스킬셋, 교육목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가능하다...

를 종합해보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교육으로 귀결됩니다. 

교육계에서 이 결론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이미 몇십년전부터 그렇게 알려져 왔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변에서 볼 수가 없는가?

진성 프로젝트 vs. 디저트 프로젝트

대학, 서구권에는 이미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1) 하지만 입시체계와 맞지 않기 때문에 보기 어렵습니다. 
2) 너무너무 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교사, 시설, 컨텐츠, 재료, 비용 등

프로젝트 교육을 단순히 적용하는 것 (전문가들은 '디저트 프로젝트'라고 합니다)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사고할 여지가 없는 주입식 프로젝트나 단순 체험 프로젝트는 주입 교육보다도 효과가 약합니다. 아이들은 티비 보듯이 그냥 이해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보고 들었을 뿐입니다. 

아이들이 주도하고 참여하고 고민을 해서 직접 상황을 해결하고 그것을 본인의 목소리로 전달해야 완전학습이론에서 추구하는 프로젝트의 효과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성' 프로젝트는 난이도가 높습니다.